한국에 있을 때는 괜찮았는데...


더운 인도네시아에 오니 다시 간질간질하는 발바닥 무좀~


참을까? 약을 바를까? 고민하다가 약국 Apotik으로 가서 무좀약을 추천받았다!


약을 가려운 곳에 바르니 신기하게 지독하게 간질거리던 것이 안 간질간질 거린다! ㅎㅎㅎ

약은 하루에 2번 아침/저녁 바르면 되고, 가격은 Rp35,000 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약 바른 내 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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