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썰은 여러가지 주제로 수다.

# 고양이 이야기
남편네 직원이 고양이 새끼 2마리를 데려와 살펴보니 살쾡이 새끼 고양이 같더라고요. 여기서는 kucing hutan이라하고요. 저희보고 키우라고 데려왔더라고요;
어미도 있을텐데 데려오면 어떻하냐고 하니 어미가 없었다고 그래서 데려왔다 하는데 거짓말인것 같고요.
일단 손을 탔으니 다시 데려가도 거두질 않겠죠.

남편 왈 우리가 안받으면 얘를 아마 팔거다. 그럼 사정이 더 안좋아질거라고 -해서 일단 몇일 저희집에서 임보하며 방법을 찾기로 했어요.


새끼라도 야생동물이라 무척 사나웠어요. 제 옷가지를 넣은 바구니에 있어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저에게만 경계심을 약간 풀었어요. 저희집 있던 3일간 새벽에 일어나 분유 먹이고 따뜻한 물 갈아주고 이유식 먹이고 그랬네요. 둘째가 만지겠다고 상자에 손 넣었다가 손에 땜통 날 뻔;
다행히 직원 중 한 분이 고양이를 맡아준다고 해서 상자를 차에 옮기는데 왤케 짠하던지 ㅠㅠ 인간이 미안하다 정말..


#유치원이야기

6살(한국나이7살) 첫째가 다니는 유치원이예요.
사진은 예쁘게 나왔네요
총 2학급이고 아직은 대면수업 전이예요. 여기는 온라인 수업이 어려운 환경이라 일주일에 한 번 유치원 방문해서 일주일치 수업교재 받아옵니다.


저는 자발적 시골살이러예요.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바가 생길 때 투자해주자는 것에 부부가 의견이 같아 최대한 돈을 모을 수 있는 시골에 들어왔죠.
아이가 특별히 환경에 민감하지 않아서 더 선택이 쉬웠을 것 같아요. 유치원 정할 때도 한시간~한시간 반 거리의 영어유치원, 30~40분 거리의 큰 규모 유치원 등 4군데도 돌아보았는데 가장 가깝고도 허름한 유치원에 가겠다고 하였어요. 아이 눈에는 그게 그거로 보이니 거리가 제일 중요한 듯 하였습니다 😅
아직은 어릴때이니 부족한 부분은 홈스쿨링으로 채워주고 영어는 영어앱으로 하루에 한 단원씩 저와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유치원이니 인도네시아어가 제일 시급하죠 ㅎㅎ

8월 인도네시아 독립일을 맞이해 인도네시아 애국가와 독립기념 동요1개 선택해 노래부르기 콘테스트가 있었어요.

왠지 외국인 아이에게 상 하나 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꽁으로 받았단 느낌 받기 싫어서 일주일동안 불러댔더니 어디가서나 인도네시아 애국가가 입에서 안떠나 온가족이 인도네시아 애국심 뿜뿜이었습니다.

가슴에 인도네시아,한국 국기 스티커 붙이고 열심히 불러서 2등!!

 

유치원 선생님 3분이 항상 저렇게 정복을 입고 덩치가 똑같은데 마스크까지 하고 계시니..유치원 방문할 때마다 누가 우리 아들 선생님인지 눈치게임을 👀하곤 합니다. 보통은 선생님 딸이 함께 있어서 딸이 어디있나 보고 인사를 하는데 가끔 따님이 다른 샘에게 가 있을때가 있어요. 그럼 선생님들 깔깔 거리고 재미있어 하시고 ㅋㅋㅋ

 

쳇…이번 게임은 내가 졌군…


이슬람 유치원 생활에 대해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생각나는데로 조금 더 말씀드릴께요.
종교적인 부분
-이슬람 유치원은 등교 하자마자 이슬람교리 공부를 먼저 합니다. (오전7:30 등교)

저희 아이는 교리시간이 끝난 30분 후 등교를 하거나 교리시간에 따로 선생님께서 단어공부를 시켜주시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원장님이 먼저 배려해 저희에게 교리시간에 참여하지 않고 이후 등교를 하거나 해당시간에 별도 공부를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타종교 아이를 배척하거나 종교를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예요. 교리 또한 정식예배를 드리는 분위기는 아니고 코란책을 읽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에 외국인인 저희 눈에는 아랍어를 배우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아침체조와 율동시간에도 중간중간 이슬람 문화에 관련된 내용이 나와요.
내용을 들어보면 어른을 공경하라,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가난한 사람을 도와라....어디에서 많이 들어본 내용이지요? 기독교와 뿌리가 같은 이슬람이기에 내용 또한 비슷한 부분이 많고요, 종교를 떠나 들어도 생활 속 예절에 대한 가르침과 크게 다를바 없는 내용입니다.
교육적인 부분
-아직 유치원 단계라 교육 수준에 대해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부모 선에서 커버가 가능한 나이이기도 하고요. 저는 지나친 선행학습에 거부감이 있는지라 한국에서 키웠어도 지금처럼 노는데 집중하는 아이로 키웠을거예요. 그런 부분에서 아이가 유치원에서 친구 사귀고 도시락 까먹고, 무슨 놀이를 했는지 이런 것이 더 중요하답니다. 정서적인 교육에서는 아주 만족하고 보내고 있어요. 오히려 한국유치원보다 이곳에서 더 안정감도 느끼고 아이다운 순수함에 감동받기도 합니다. 도시 아이들에 비해 덜 배우고 덜 가졌다지만 편가르기 없고 서로 도와주려하고 순수하게 웃음짓는 아이들에게 저 또한 많이 배우고 힐링이 되는 환경입니다. 다만 예체능 활동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쉽지만 미술은 제가 커버하고 있고, 체육활동은 초등학교에 가면 훨씬 많아질 것 같더라고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사택 내 체육시설에서 배드민턴 선생님에게 배우려고 계획중이고요.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좌절하지 않고 대안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면 다 찾을 수 있습니다.
시설적인 부분
-당연히 낙후되어 있지요. 이건 그냥 받아들여야 하고 못 받아들이면 절대 보내지 못하고요. 교구도 다 낡았고 책상 의자도 저 유치원때도 경험하지 못한 둔탁한 자재이고요. 가구는 어찌 못해도 교구같은 부분(크레파스, 종이, 스티커류 등)은 저희 부부가 조금씩 지원하여 다양한 활동이 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만 따로 활동할 수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활동할 때 더 신나고 재미있으니까요. 이 또한 부족하면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이 이야기를 왜 꺼냈냐면.....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유치원 다니는 글을 올렸는데 개인쪽지로 이슬람유치원 그것도 낙후된 유치원을 보내는 것에 대한 지적을 받았었어요. 아이가 걱정된다는 취지로 올리셨지만 그건 순전히 남을 비방하며 생기는 그릇된 자기만족일 뿐입니다.
저희 가족은 기독교인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인이 모두 착하고...바르고...도덕적으로 살지 않아요. 이슬람교인도 마찬가지 일것이고요. 어떤 종교든 그 자신이 어떻게 삶을 살아가느냐에 촛점을 맞춰야지 종교의 잣대로 함부로 평가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천국의 열쇠'의 글귀 중 치셤신부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하나님은 편협하지 않으므로 여러개의 문을 갖고 우리를 맞이해 주신다'
좋은 환경, 좋은 교육 물론 해주면 너무 좋죠. 부모님이 일단 만족스러울 것이고요. 이것 또한 위와 맥락이 같은데 좋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똑똑하고 바르게 자라느냐? 모두가 그렇지 않아요. 시골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은 다 무식하고 예의없을 것 같으냐? 그렇지 않고요. 결이 다를 뿐 모든 부모님은 다 내 아이가 잘 자라길 바라고 지원하고 아낍니다. 아이가 원하여 지원해 주는 것과 부모만족에 아이를 지원하는 것은 그 결과가 다릅니다. 제 아이가 도시에 있는 좋은 시설에서 교육을 원했다면 고민없이 보냈을 것이고 그만큼 여유도 있습니다. 물론 아이의 바램보다 우선 계획을 세워 아이에게 지원을 해주는 것이 맞지만 초등 저학년까지는 (저희가 아이를 방임하지 않기 때문에)교육에 대한 지원의 시기가 남들과 달라도 아이미래에 큰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이 다를 뿐 아이를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저희 가족과 아이는 여기 유치원 다니는 것에 100%만족하고 다녀요. 현지 친구들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의바르고요.^^


#비둘기 이야기

집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호텔에 가면 비둘기가 있어 가끔 나들이겸 쌀들고 놀러갑니다. 문닫기 직전 호텔이라 동네 공원 가듯 들어갈 수 있어요.


쌀 들고 왔다는 소식 듣고 몰려드는 비둘기.
인도네시아인들이 새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한국 비둘기들보다 예쁘고 깨끗하더라고요^^

여기 좀 봐주라…

내려와…


식사 끝난 비둘기들은 1도 호응해 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쌀 떨어진 것 알고 몽땅 집으로 올라가요 ㅋㅋ
우리를 영접하고 싶거들랑 쌀을 바치거라!



#엄마표미술

영아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미술이예요.
#연령: 15개월~6세
#준비물: 포비돈(요오드용액), 비타민C(발포비타민, 비타민C알약을 빻아 준비해도 되요), 레몬,사과 등 비타민C 함유된 과일, 붓, 종이, 크레파스, 컵

*Povidon , obat merah, Yodium 중 하나로 약국에다 말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포비돈1:물1로 섞어 준비하세요~ 원액 사용해도 무방
*과일은 칼로 단면을 잘라 아이가 집을 수 있게 준비합니다.
*비타민C는 물에 녹입니다.


계획없이 시작한 미술활동이었어서 사진이 영 친절하지 않네요 ㅋ 손으로 뭔가 집을 수 있는 월령부터 유치원시기 아이들까지 재미있게 활동이 가능한 미술입니다. 영아는 손으로 만져보고 맛보는 시간을 좀 더 오래, 아이들은 색이 변하는 과정소개, 그리기 시간을 더 늘리면 됩니다.

둘째 위한 미술수업이라 둘째 아이 수준으로 소개할께요.

1. 과일을 소개하고 만져보고 맛보기


2. 요오드 색상을 알아보고 도화지에 색칠해 색상이 변하는 것 관찰하기.
- 어린이들은 포비돈 용액에 비타민c물을 넣어 색이 맑아지는 실험을 추가
-남색으로 변하는 이유? 요오드가 녹말을 만나면 남색빛으로 변한다네요.


3. 과일 찍어보기-아이 손을 잡고 하나,둘,셋 숫자 5까지 세어보기
4. 과일 즙 짜서 떨어뜨려 보기.

종이죽이 되도록 열심히 색칠하고 문지릅니다. (현 23개월)


6. 하얗게 변한 부분을 말려 그 위에 크레파스로 색칠해보기
- 울 아덜들은 그림 패스😅
- 엄마가 미리 도화지 카드에 하트, 세모, 사랑해 등을 비타민 c로 그린 후 말려놓았다가 비밀편지처럼 요오드용액을 발라 나타나는 그림을 보여주어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내 사랑 끄루뿍


요즘 끄루뿍 튀기는 재미에 빠져서 튀기고 식모,유모 먹으라고 갖다주고 저도 먹고 그러네요
꽃처럼 순식간에 튀겨지는 끄루뿍을 보면 아무생각 없이 즐거워요ㅋ

저 브랜드가 알새우칩과 가장 맛도 비슷하고 새우향도 짙지 않습니다.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바이바이

 

오늘 페이스북 The craft train이라는 만들기제공 페이지에서 본 만들기가 집에서 하기 좋은 놀잇감을 소개해 주었네요~집에서 함께 아이와 만들어보세요^^

 

적합한 연령대:4세~미취학 아동

재료:종이컵, 풍선, 유성싸인펜, 종이테이프 또는 스카치테이프

 

종이컵의 아랫면을 뜯어줍니다( 십자 칼선을 낸다음 한쪽씩 잡고 뜯어냅니다)

풍선을 한 번 불어 바람을 뺀 후 밑을 묶고 위 둥근부분을 가위로 잘라줍니다( 저는 생일 파티에 쓴 풍선이 남아있어 재활용했더니 풍선이 많이 늘어졌습니다)

 

자른 풍선을 밑바닥을 뚫은 종이컵부분에 땡겨 씌웁니다.

* “양말 신듯 신기는거야” 라고 설명해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씌워볼 수 있게 독려해주세요~

아이가 씌우면 부모가 풍선 매듭이 가운데 와 있는지, 팽팽한지만 체크해 수정해줍니다.

테이프는 색색의 종이테이프가 있으면 좋을텐데 남편이 사용하던 꼬질꼬질한 테이프 하나가 있네요 ㅎㅎ

* 테이프는 4,5cm 간격으로 길게 잘라 아이가 스스로 풍선과 종이컵 경계면을 붙이도록 해줍니다.

 

종이컵 꾸미기^^ 꼭 얼굴이 아니어도 되고 예쁘게 꾸며보세요~ 그리기가 안되는 영유아는 스티커나 색종이로 꾸며볼 수 있게 해도 좋습니다.

 

 

컵 안에 가벼운 킨더조이 장난감이나 폼폼볼, 마른 클레이 등 날아갈 수 있는 놀잇감을 넣고 풍선 매듭부분을 아래로 쭉 잡아당긴 다음 놓으면~ 놀잇감이 빵야! 발사됩니다.

 

수직으로 방향을 세워 날리니 천장에 쾅 닿고 떨어질 정도로 잘 날아가네요^^

*사람이 다치지 않게 컵의 방향은 부모가 조정해 줍니다.

 

이렇게 놀아보았어요~

1. 어떤 놀잇감이 더 멀리 날아갈까요?

-가벼움과 무거움

2. 이쪽으로 날려보자, 위로 날려보자

-방향의 인지

3. 한개만 넣어서 할 때와 두 개 이상을 넣을 때 놀잇감이 어디로 날아갔나요?

- 방향의 인지

4. 무얼 넣고 날려보고 싶니?

-창의 / 첫째가 색종이를 잘게 잘라 넣고 날리면 폭죽이 될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5. 이 컵에 타면 어디로 날아가고 싶나요?

- 아이의 마음 읽기. 첫째는 동물원에 가고 싶은지 동물원으로 날아가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간단하고도 쉽게 할 수 있는 놀잇감인데 아이가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다 넣고 날리네요~

돌 갓 지난 둘째는 형이 던진 장난감 주으러 다니느라 정신 없고요^^;;

 

이상 방구석미술 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놀다 버리는 자투리 색종이를 모아두었다 활용하는 미술활동입니다^^

 

난이도: 하

재료:자투리 색종이, 종이, 포장지 등 어떤 자투리 종이Ok. 딱풀, 가위, 꾸미기재료(스티커, 싸인펜 등)

연령:3~6세

 

 

아까운 줄 모르고 귀한 한국산 색종이를(ㅂㄷㅂㄷ)

이렇게 버리는 첫째놈에게 소리를 지르며 줍줍해놓고...

 

틈틈히 가위질해서 모아놓은 색종이입니다.

 

쟁반에 담아 제공하면 흐트러짐 없이 잘 사용합니다^^

 

자투리 색종이를 이용한 활동은 칠교놀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각자의 모양이 모여 하나의 조형을 이루는 활동으로 사람의 형태, 동물의 다리 숫자 등 기초적인 형태에 대해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을 때 자투리 색종이를 이용하면 아이도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도 빨리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첫째가 사람을 그릴때 팔 다리를 선 하나로 끝내고 발과 손은 그리기 않아 사람을 만들어보면서 관찰을 자연스럽게 해보게 하려고 주제를 사람으로 정했고요, 굳이 주제 정하지 않고 해도 되지만 그러면 오히려 산만해지기 쉬우므로 쉬운 주제 하나를 가지고 부모님과 함께 진행해보면 이후 자유주제를 주어도 아이들 스스로 조형주제를 이미 생각하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많은 색종이로 사람을 만들어 볼 거야 어떤 사람을 만들어 볼래?

동생을 만들어 보겠다네요^^

 

 

 

음.. 이미 모델이 밑에서 진치고 있네요^^;

동생을 관찰합니다.

머리가 둥글고 커요 (;;;)

앞머리가 동그래요

배가 둥그래요

 

라네요

 

 

관찰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아이 스스로 색종이를 찾아가고 그다지 부모님이 할 일은 없답니다. 옆에서 추임새 넣어주세요~

 

콧물을 흘리는 동생의 얼굴

 

 

몸의 형태를 고민하길래 제가 옆에서 둥글게 보이는 색종이를 찾아 선택의 폭을 좁혀줍니다.

개입하실 때는 정답을 주지 말고 스스로 선택 할 수 있는 정도로만 개입하면 좋습니다.

 

 

오늘의 목표 손과 발 관찰하기~

 

그릴때는 참견이라 생각하고 제가 옆에서 손 그려야지 하면 듣는 둥 마는 둥 하는데 지민이 손은 어때? 발은 어때? 하니까 열심히 보고 대답합니다.

 

 

맞는 색종이 사이즈가 없다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 옆에 가위가 있는데 가위로 뭘 할 수 있을까?

정도 개입하면 아이가 좀 더 잘라볼께요 합니다.

 

스스로 잘라 만든 손과 발을 붙여 완성^^

 

 

동생 완성 후 자유주제로 하나 더 만들게 하니 잠수함을 멋있게 만들었습니다^^ 워밍업이 되니 크기도 커지고 사용한 색종이 수도 많아졌지요?

장식은 pvc스티커를 이용해 하였습니다.

 

벽에다 붙여 감상도 하고 이야기도 더 개진해보았습니다^^ 물방울 표현을 하고 싶다네요~ 다음엔 물방울 놀이 하자고 다음 주제 정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엄마 마무리는 아침 빈땅샷으로. ㅋㅋ

 

이상 방구석 미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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