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의 인도네시아는 벌래가 적고 습하지 않아 여행하기 최적이다. 
오랜만에 사누르 거리를 걷는 다정한 부자^^

점심은 가까운 식당에서 먹기로 하고 고고!


NESA COMBI BISTRO
네사 콤비 비스트로
Jl. Danau Tamblingan No.142, Sanur, Kec. Denpasar Sel., Kota Denpasar, Bali 80228 인도네시아
+62 361 281939

메종 오렐리아호텔에서 대략~삼분 거리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식당으로 웨스턴푸드와 인도네시아 푸드를 함께 판매한다. 

매장은 실내외로 구분되어 있고 실내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만 외부도 충분히 시원하다. 
내외부 포함 12석 정도 있는 작은규모이고 낡은 식당이지만 외부 테이블이 만석일 정도로 이 동네 맛집인가봉가. 
매일 저녁 7시부터~10시까지 라이브 공연이 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 전체요리인 gado-gado(가도가도) 와
-
각종 야채를 땅콩소스에 버무려 먹거나 찍어먹는데 고소한 땅콩소스가 집집마다 레시피가 다른지 맛도 오묘히 다른 것이 특징. 

크림새우 페투치노. 
-75000루삐아(한화 약 6천원)이었음에도 새우가 가득 들어있어 만족. 

나시고랭과 슈니첼 스타일의 치킨까스. 
-
인도네시아 음식에 곁들여 나오는 꾸루뿍이라는 타원형 과자는 알새우칩과 모양과 맛이 같다. 이곳에서는 간식겸 밥반찬 겸 항상 올라오는 스넥이며 뀰뀰이가 아주 좋아함. 
슈니첼은 뀰뀰이 것으로 주문했는데 슈니첼은 특징이 있지는 않았지만 감자튀김이 진짜 감자를 썰어서 튀겨내어 씹는 식감이 더 풍부하고 기름기도 적었다

남편을 바라보는 나의 사랑스러운 눈빛 유후~
반성하쟈 ㅋㅋ

가도가도,파스타,슈니첼,나시고랭,바나나튀김,
홍차, 생수, 빈땅

총 32만루삐아(한화 대략 25000원)
언제나 투머치하게 먹는 대식가 가족^^;

맛이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없지만 
편안하고 소박한 음식점 분위기와 친절한 스텝,
저렴한 음식가격 그리고~~ 텍스가 붙지 않는 큰 장점이 있는 식당이다. 
- 인도네시아도 영세식당 지원정책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세금감면이라 작은규모의 식당은 텍스가 붙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년 즈음에는 옆에 DVD샵을 헐고 식당을 크게 리모델링할 예정이라 그때는 아마 텍스가 붙을거라고. 

커피 종류도 맛나다고 하니 가기전 한 번 더 들려 커피먹어야징!

발리의 핫플레이스도 많지만,,,,

가장 핫한 곳은 스미냑에 있는 포테이토헤드 Potato Head 이다!!


  한국 방송에도 최근 많이 반영되었던 곳으로, 나혼자산다.. 짠내투어 등등에 소개되었었다.


그래서 나도 궁금해서 한번 가보았다~~ 


<출처 : 나혼자산다>






포테이토헤드 입구__ 입구에서 경비원들이 소지품검사를 나름 꼼꼼히 한다.


<<구글주소>> 

https://goo.gl/maps/hmbf4fTvNo42



   입구에서 100m정도 가다보면 독특한 포테이토헤드 외벽을 만난다



플라스틱 물병으로 만든 조형물_ 뭔가 환경보호의 의미를 담은 듯 하다!



포테이토헤드 비치클럽 입구_ 좌측에 보면 해변에서 수거한 슬리퍼로 꾸며놓았다._환경보호?!ㅎㅎ



여러개의 나무창으로 만들어진 입구 터널~



포테이토헤드 즐기는 방법

1. 동반인원을 몇명 이야기하고, 실내에 않을지 야외에 앉을지 위치를 결정한다.

2. 수영장 근처 데이베드는 Rp1,000,000(원화9만원정도) 주문하는 조건으로 사용가능

3. 만약 자리가 없을 경우, 1)이름  2)Email을 남기면 예약을 걸어준다.

(Email만 가능!! 핸드폰 번호로 연락달라고 했는데 안된다고 한다..이런ㅎㅎ)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몸을 맡기고,,,,  데이베드 예약해 놓고 요자리에서 맥주 한잔!!


이 자리가 Main 수영장 앞에 데이베드!!

시간제한 없고, Rp1,000,000 이상만 주문하면 끝날때까지 사용가능!!  

인원은 최대 6명까지 이용가능하나, 그 이상 사용해도 큰 제한은 없음!!ㅎ

Tip...  이동 전 카페트에서 먹은 음식+음료비용도 포함하여 최소주문금액 Rp1,000,000 넘으면 됨!!ㅎㅎ

음식이 가격대가 좀 있어서 웬만하면 다 넘음^^ㅎㅎㅎ 



메인 수영장~~~


아이들 놀수 있는 낮은 곳도 있고, Pool Bar도 있어 술과 음료 주문 가능~~



  메인수영장과 해변 사이에 이 자리는 호텔 투숙객을 위한 자리라고 함.

그래서, 외부인은 최대3명이 사용가능하고, 주문 최소금액은 Rp1,500,000(원화14만원정도), 사용시간은 최대5시간으로 제한!!!

호텔 투숙객이 오면 양보해야한다고 함!!ㅎㅎ



바다와 바로 연결되어 바다에서 수영가능~

Bintan맥주 먹으려다가 웨이터 추천 받아서 Stark Bali beer 마셨는데!~ 오~~~ 좋아!!ㅎ


아름다운 일몰에 떠오르는 나~~ㅎ

사진은 무보정을 원칙으로 포스팅합니다.!!!ㅎㅎ(우기라 날씨가 흐리긴 했어~~)



여러가지 시켰는데 이름은 하나도 모름!ㅎ






Potato Head at Night_ 젊은과 자유로운 음악을 함께 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 추천 꽝꽝꽝!!!










  1. junho 2018.12.15 14:39

    다시보니 새롭네요
    내용도 충실하고 또 가고 싶다
    일몰이 아름다운 곳 내가 갔을때는 아니였지만......

    • JustinPARK 2018.12.15 14:44 신고

      형님이 제 블로그의 첫 댓글이세요~ 축하드립니다!!ㅋㅋㅋ
      저녁에 빈땅맥주 함께 하시죠^^ㅋㅋ

    • junho 2018.12.15 15:17

      뭘 빈땅까지^^
      마구마구 먹어주겠습니다 하하

  2. 니꼬 2018.12.15 14:39

    안녕하세요!
    저도 핫하다던 포테이토 헤드를 가보고 싶습니다.

  발리는 휴양하기도 여행하기도 좋은 곳이며, 또한 디지털노마드의 성지로서 손색이 없는 곳이다.


  현대인들은 누구나 꿈꾼다!

상사가 없는 직장!  자유로운 업무시간!  한국사람은 특히 눈치를 봐야하는 직장 분위기를 싫어하면서 어쩔수 없이 지키는 자신을 자책하며 오늘 하루도 "괜찮아~~"하면서 살고 있다!(100% 현재 한국의 내모습ㅋㅋ)

  그런 사람들에게 발리의 디지털노마드들은 어쩌면 꿈같은 이야기일지 모른다.



발리에는 많은 Coworking Space가 있으며 내가 가본 곳은 바로 CoHive Bali이다.



안내책자~~~ 




이 곳은 장점은
Artotel 호텔 사누르 지하1층에 위치하여 숙소+Coworking을 편하게 연결해서 사용가능!



단점은, 지하에 위치하여 아무래도 지상보다는 어두운 분위기~

다른 Coworking Space가 발리에 많으니 여러군데 위치/비용/인터넷속도 등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CoHive 휴식공간~~



Artotel 호텔 입구 



   발리에서 Artotel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있는데 근처에 식당을 찾던 중 대박인 곳을 찾았다!! ㅎㅎㅎ

식당 이름은 Rumah Sanur "사누르 집"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겠네~~


우선 배고프니 음식 이야기를 먼저 시작해야지...^^


Nasi Goreng Rumah Sanur 사누르집 볶음밥

맛없으면 사진만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진짜 맛있다! 그리고, 매운맛을 3가지로 선택할 수 있고, 가격은 Rp40,000로 착하다!!



Rawon은 자와 전통음식으로 인도네시아 처음 온 친구를 위해 주문했다. Rawon은 소고기와 야채를 장조리 국물과 같이 먹는 기분!!

친구가 있어 주문! 나혼자 같으면 주문 안했을 꺼 같음~~(비추)



Soto Ayam  닭고기 수프 정도의 느낌!!  맛은 보통~ 

밥포함 해서 Rp30,000 라면 먹을만 함! 가격대비 So-So~~~



맛이 있던 없던 클리어~~ㅎㅎㅎㅎ

접시의 남은 음식을 보고 맛을 판단하면 됨!!ㅋㅋㅋ

맛있다~~~~


직접 내돈 주고 먹어보고 맛있는 음식만 포스팅!!!

왜냐~~  머리가 나빠서 나중에 까먹음^^ 나중에 발리오면 다시오려고 포스팅 중~~ㅎ

내 블러그 방문객을 위하여 이 밤에 시간 투자해서 포스팅 하는 거 아님!!ㅎㅎㅎ 

그러나, 좋은 정보는 얼마든지 편하게 얻어,  즐거운 발리 여행 되길 바란다.^^


식당 중앙에 위치한 나무~ 든든하다~



식당 내부 모습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는 식당과 함께 Coworking Space를 저렴하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 

창업을 고민하는 나에게는 정말 좋은 정보이다.!!



  이 벽화가 웬지 마음에 들어 사진 촬영~~~


다시 보자~~ Rumah Sanur~~~

  사누르 Sanur는 이전 발리의 관광지로 현재 Kuta와 Seminyak 보다 이전에 발전한 관광지였다.

  현재의 Sanur지역은 해변을 끼고 맛있는 먹거리를 유지하면서 스노클링 및 스쿠버다이빙과 같은 해양스포츠 매장이 많이 있다.




  그리고, 현재는 복잡하지않고, 여유로운 사누르의 모습처럼 거주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의 주거지로 환영을 받고 있다.

이런 사누르에는 맛집이 참 많은데 이 중 내가 먹어본 식당 중 괜찮은 식당은 추천해 놓아야지~ 까먹지 않게~ㅎ




1. Akari Japaness 일식

출처 : Google이미지


점심 bento set을 시켰더니, 참치샐러드가 나와 맛있게 먹었다.


그 후에 벤또 set이 나왔는데 너무 배고팠는지 정신차리니 빈그릇이었다.

호텔에서 가까워 별기대없이 들어갔는데, 점심메뉴로 딱인 곳이었으며, 맛있었다.

아! 가격도 적당해서 마음에 들었다.^^


2. Rumah Sanur(& Co working office)

Nasi Goreng Rumah sanur
가격 Rp40,000 대비 대박 맛있음!
닭꼬치, 돈까스, 계란, 새우과장에 볶은밥은 매운맛 조절까지 된다.ㅎㅎ



Rendang
자와 Jawa 음식으로 호불호가 있는 음식이나 난 맛있게 잘 먹음.





Soto Ayam
인도네시아 Soul food~




사람은 2명이지만 보통 3인분을 시켜서 먹는다!! 그래야 먹은거 같음..ㅋㅋ




내가 직접 계산한 영수증!
맥주말고 teh 마셨으면 진짜 더 저렴하게 먹을수 있겠네~

완전 만족스러운 맛집!!


그리고, Co working Space로 인터넷 잘되고 업무공간으로 활용가능한 장소!!




마지막으로 내사진으로 마무리..ㅋㅋㅋ


12월 10일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 도착했다.
2017년 5월에 발리 사누르에서 한달살기하고 오랜만에 오는 발리~

여전히 아름답도다~~


나의 중,고딩 친구이자 CEO~ 기념촬영!




발리 공항에서 호텔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방법 3가지!!

1.호텔 Pick Up 서비스 신청
2.지역당요금 정해진 공항택시 이용
3.Go-jek 또는 Grab 개인차량 어플 이용



1.호텔 Pick Up서비스 신청
   : 숙박하는 호텔에 픽업요청을 해서 호텔직원 및 차량이 공항에 나오는 방법

1)장점: 안전하고 편하게 공항에 대기중인 호텔직원을 만나 차량에 탑승하면 끝!
- 공항근처호텔의 경우에는 대부분 무료서비스로 운영(또는 비싼 풀빌라도 무료서비스)
- 신청방법은 대부분 호텔예약사이트에 호텔측으로 보내는 요청사항(Note)란에 기재하면 메일 또는 메신져로 연락이 옴!

2)단점: 해당 호텔에 픽업서비스 신청한 다른 사람이 있을 경우 기다릴 수 있음.(오래기다리진 않겠지만...)







2. 지역당요금 정해진 공항택시 이용
발리공항에서 숙박하는 호텔명과 주소를 알려주면 그 지역까지 비용을 먼저 지불하고 택시 이용하는 서비스
1)장점 : 지역에따라 정해진 금액을 선지불하기 때문에 택시운전사랑 흥정하거나 미터기 안누른다고 뭐라할 필요없음.
- 호텔과 주소를 알려줬기에 운전수에게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음.

2)단점: 생각나는 단점이 아직 없음.
-매표소가 찾기 어려울수 있음(국제선 도착 출구 근처에 있음)





3.개인차량 어플 Go-jek 또는 Grab이용
1)장점 : 도착지까지 거리에 따라 요금 책정되어 운전수와 네고 및 실랑이 필요없음
-처음 사용자는 여러가지 쿠폰(Promo)가 있어 유용하게 사용하면 비용절감됨





2)단점 : 공항도착하자마자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사용가능하고 로밍한 휴대폰은 사용 못할수 있음(운전수한테 전화가 와서 받아야 함)
-인도네시아 휴대폰SIM칩이 있으면 바로 가능함



내가 사용한 3가지 방법 중 발리 또는 자카르타 처음 여행자는 1번 호텔 픽업서비스를 사용, 

여행 좀 해보신 분들은 2번을,  인도네시아에서 근무 또는 거주하시는 분들은 3번을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은 Start up(창업)준비로 자카르타에서 1주+ 발리에서 3주 총 4주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있다.

그래서, 자카르타에서 발리행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고자 내가 자주 사용하는 어플소개 및 황당한 경험을 써 보고자 한다..ㅎㅎㅎ

난 인도네시아 국내선 비행기 예매할 때 주로 3가지 어플을 비교해서 구매한다.


1. Indonesia Flight
2.tiket.com
3.Traveloka


  경험상 보면, 항공사별 티켓가격은 큰 차이가 없으며, 각 어플별 Promo(프로모션)를 보고 저렴하게 구매한다.

근데, 오늘 아침 예매하려고 했는데... 어이가 없는 일이...ㅎㅎ




1.Indonesia Flight Promo







2.Treveloka Promo







3.Tiket.com Promo(before)전


1, 2번 어플은 각각 Rp150,000와 Rp125,000를 프로모하고 있으면, 각각 적용기간과 적용항공사를 알려주고 있었다.

근데...ㅎㅎ tiket.com은 항공사 안내가 안되어 있고, 어딜가든 언제가든 보다 저렴한 항공권을 예매할수 있다는 홍보글에 예매하고 개인정보 입력하고 결재하려고 하는데....




이런 빌어먹을...
Promo입력란에 입력하고 결재를 하려고 하는데 안된다.. 속았다!ㅋ

바로 다시 새로 접속했더니 똑같은 Promo가 2개로 나누어져 있고, Promo Kode이름도

방금전 NEW150 --> TKT50과 TKT150으로 항공사가 정해져서 재홍보!!



After(결재진행 안되서 재접속 후)



엥~~ 이제보니 Promo기간도 12월말까지에서 12월9일까지로 짧아졌네..ㅎㅎ 소비자를 기만하는 tiket.com 이용안할테다..ㅎㅎ





아무튼, 결론은 12월 국내선 #Promo #Domestik #pesawat 잘 확인하고 이용하면 저렴하게 여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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